Conway Stewart Churchill Heritage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콘웨이 스튜어트 처칠 헤리티지 시리즈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나는 피, 수고, 눈물, 땀 밖에 드릴게 없다)

"피, 수고, 눈물, 땀"

Conway Stewart 

이젠 단종되어 더이상 찾아 볼수 없는 영국 정통 클래식 콘웨이 스튜어트 처칠 시가세트가 입고되었습니다. 처철시리즈는 영국펜만의 독특한 클래식으로 무장되어 있는 우직한 시가형의 만년필로 우리에게 항상 선망과 피할 수 없는 Must Have Item 이었습니다.

처칠 헤리티지 시리즈 (Churchill Heritage Series)

"나는 피, 수고, 눈물, 땀 밖에 드릴것이 없다" 

윈스톤 처칠시리즈는 콘웨이 스튜어트 만년필의 최고급 라인의 플래그쉽 아이콘입니다. 우직한 시가형 대형 배럴에 섬세한 색감과 마블랑 패턴은 많은 만년필 유저로 부터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강력한 리더쉽으로 전쟁에 승리한 처칠에 대한 오마주는 이젠 시대를 이끈 아이콘으로 만년필에 담아내어 우리를 응원합니다. 결단의 용기가 필요한 오늘, 처칠을 손에 쥐어 봅니다.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콘웨이 스튜어트 처칠시리즈 중에서 작가로서의 처칠이 작성한 유명한 의회 연설문중 하나인 "나는 피, 수고, 눈물, 땀 밖에 드릴것이 없다"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입니다. 수상으로서 하원에서 첫번째 연설에서 선언한 이 연설은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우겠다는 결심의 표현이었습니다.

콘웨이 스튜어트 18K 750  골드 닙은 활달한 흐름과 탄성으로 유려한 필감을 나타내며, 골드 도금된 전통적인 콘웨이 클립과 시가형 캡탑은 영국의 전통 클래식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100개 까지만 생산되는 만년필로 리미티드 넘버는 배럴엔드에 인그레이빙되어 있습니다. 펜스토리에서 특별히 입고한 콘웨이 스튜어트 만년필, 특별한 감성과 함께 유니크한 소장의 기쁨도 가져보세요.  

펜스토리 특별 사전검수 서비스

수공 만년필의 성능은 촉이 가장 중요합니다

펜스토리는 최고의 만년필 전문가에 의해 철저한 검수 후 가장 좋은 제품으로 선별하여 고객님께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펜스토리만의 정성을 다하는 검수서비스와 만나보세요. 항상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Product Spec.

 제품명

 콘웨이 스튜어트 처칠시리즈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만년필 한정판

 촉(Nib)

18K 750 원톤 금촉

 배 럴

딥 블랙 레진,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인그레이빙

 캡

딥 블랙 레진, 골드플레이트 클립, 시가형 캡탑

 트 림

골드트림

 클 립

전통적인 콘웨이 클립

 충 전

컨버터 or 카트리지방식

 사이즈

Closed 14.7cm

직경1.6cm

무게39.0g

 구 성

만년필,  헤리티지 박스, 컨버터(내장), 보증서, 사용설명서(박스외 동봉) 오리지날 풀셋

 원산지

영국

<펜스토리는 콘웨이 스튜어트 한국공식 딜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