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장인의 손길을 정교하게 담은 클래식의 대명사,

1,919년 창립된 이후로 정교한 품질의 세공기술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랬동안 성공적으로 영역을 펼쳐가고 있는 오로라는 이탈리아 토리나(Torina)에 공방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오로라는 전세계 만년필 유저들에게 독창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통해 오로라만을 선호하는 두터운 유저층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매년 새로운 재질과 색상, 디자인을 통해 만년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Aurora 100th Anniversary

Internazionale Blue

오로라 100주년 기념
인터나지오날 블루 한정판 만년필

"30년대 감성의 풍미 "

꽃무늬 패턴의 빈티지 클립

오로라 초창기의 빈티지 방식의 로즈골드 꽃문양의 클립과 3중 중결링은 블루 배럴과 대비되어 우아한 모습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날렵한 18K 750 골드촉

세로로 길죽한 날렵한 18K 골드촉은 최근 플렉서블 닙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단단한 오로라 만의 강성펜의 사각거리는 필감을 보여줍니다.

꽃무늬 캡탑과 인그레이빙

캡탑에는 오로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AURORA의 글자가 원형의 프레임에 맞게 인그레이빙 되어 있으며 클립과 이어지는 꽃 문양 패턴의 캡밴드는 빈티지 펜의 컨셉을 나타냅니다.

블루피니쉬와 펄 바디

진한 코발트 블루의 바디에 블랙 도트와 반짝이는 펄이 가미되어 있어 조명에 따라 아름답게 반사되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 캡에 있는 세 개의 골드 버밀 중결링은 오로라 초창기의 수공 접착기법을 재현하여 녹여서 이어 붙인 형태로 이음부가 울퉁불퉁 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초기 30년대 수공정 빈티지 방식의 재현이라는 컨셉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0th Anniversary

인터나지오날 블루 버밀

올해은 오로라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오로라 만년필 역사를 집대성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한정판과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중 예약판매부터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인 인터나지오날 블루입니다.

오로라 초창기의 원통형 모델을 복각한 만년필로 진한 딥 블루 색상의 오롤로이드 레진에 꽃 모양의 디테일로 디자인된 캡 밴드와 클립이 한층 우아한 모습을 전해줍니다.

바디와 캡의 오롤로이드 레진은 펄(Pearl)과 함께 제작되어 볼수록 신비함을 자아내며 30년대 스타일의 빈티지 형식의 디자인과 형태를 보여줍니다. 전세계 919본만 출시된 버밀 트림으로 오로라 100주년 기념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만년필입니다.

Nib & Writing

오로라 인터나지오날 만년필의 18K 750 골드 펜촉은 기존의 오로라 닙과 다르게 초창기의 닙을 재현하며 플렉스 닙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되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필감은 오로라 초창기의 품격있고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Product Spec.

 제품명

오로라 인터나지오날 블루 한정판 만년필 (19A-B)

 촉(Nib)

18K 750 금촉

 배 럴

딥 블루 오롤로이드 펄

 캡

딥 블루 오롤로이드 펄, 30년대 빈티지 방식의 이음접합 3중 골드 버밀 중결링

 트 림

골드 트림

 클 립

물방울 형태의 꽃 문양 오로라 클립

 충 전

피스톤필러 충전방식

 사이즈

Closed 13.5cm

직경 1.4cm

무게 26.0g

 구 성

만년필, 인터나지오날 기프트박스, 미니병잉크, 보증서겸 사용설명서 오리지날 풀셋

 원산지

이탈리아(Italy)